영선을 기리며 …

<마태 복음 13:44-53> "하늘 나라는 마치 밭에 숨겨 놓은 보물과 같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하면 제 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면서 집에 돌아 가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산다." ==> 진리이신 그 분께 맛들이고 그 진리의 의미를 깨달아 가는 사람은 자신의 모든 관심과 노력을 진리의 세계에 ..

뉴스: <서태지 vs 비, 다르지만 같은 길> 출처: 스타뉴스 2008.04.24 02:52

예고편 저는 아이같은지...;; 이 영화가 너무 좋아요 하핫;; http://impossibleproject.tistory.com/683 예고편을 담아올려고 했더니 퍼가기가 없는 소스..;;암튼 ^^

20년을 한결같은 성신여대 교수이며 100분토론 진행자인 손석희씨에 대해서 처남 매부관계인 주철환 OBS경인방송 사장이 장수비결과 그에대한 인간적인 견해를 피력했네요... 손석희 교수 제가 생각하기론 대한민국 최고 파워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정한 언론의 힘과 처신 역할을 보여주는 롤모델..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둔해졌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저는 압니다. 이런 느낌에 빠진 것은 아버지께서 저를 떠나셨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아버지를 떠나 방황했기 때문임을!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그 길로 가 보았더니 어렵...

조은령 감독 컬렉션 : 프론티어 (2disc) 고 조은령 감독. 그는 '프론티어'라는 재일동포 총련계 학생들 (학교)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다가 2003년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이다. 그녀의 뜻을 이어 남편인 김명준씨가 그를 기린다는 의미로 만든 영화(다큐멘터리) <하나를 위하여>. 이 작품은 '평화'..

국내외 독립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인디다큐페스티벌 2008’이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저동에 자리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 스페이스’(중앙시네마 3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영화제는 국내 신작전에서 13편, 해외 신작전에서 9편 등 총 22편의 다큐멘터리를 관객들에게 선보..

재밌었습니다~ ㅋㅋ 한번 점수매겨본다면..점수는 8.5정도..별은..4개 정도?? 근데 정말 보고나서 친구랑 한참 얘기하게 만든 영화였어요..하핫 엄청 부지런떨어서 본 영화였거든요..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친구와 약속 부랴부랴 잡아~ 영화관에 시간 맞춰 도착..무슨 18세 이상이라며 예매가 안된..

늘 흥분되고 재미있고 슬프고 환희가 있고 기타등등 그런 영화들만 찾아보다가 영국 영화, 다소 지루한 영화를 보고 싶어지는 그런 때가 당신은 없는지 모르겠다. 자타공인(응?) 영화매니아인 true도 나름대로 최근 몇개월은 극심한 슬럼프기였던지라 누가 돈주며 영화보래도 싫으면 안보는 정도(과장..

이 짧은 글에서, 필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전 작품을 경유하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분석할 순 없다. 그러기엔 필자는 그의 영화들을 다 보지 못했고 또 관객들의 다양한 평가도 많이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필자는 2001년 개봉한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의 토토로’를 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