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의 임재에 대한 감각이 둔해졌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저는 압니다.
이런 느낌에 빠진 것은
아버지께서 저를 떠나셨기 때문이 아니라
제가 아버지를 떠나 방황했기 때문임을!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그 길로 가 보았더니 어렵...
출처 : ☆끝나지 않는 이야기☆
글쓴이 : 청정 원글보기
메모 : 은혜로운...
음악은 영화음악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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