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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하나님, 저의 약한 것을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주님을 기뻐합니다. 제 삶에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으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 상황과 환경에 상관없이 주님을 믿으니 근심하지 않고 기뻐합시다. 오직 감사로 주님께 아뢰며 하루를 살기 원합니다.

찬양 2024.04.16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수 있나니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 4 : 12 † 기도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죽으심과 주님의 부활하심에 연합한 자입니다. 이제 예수님 때문에 다른 이들과 하나가 되는 일에 망설임이 없게 하소서. 저를 교회와 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일에 써주소서. 하나님이 쓰시는 무명의 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속한 가정, 공동체, 교회, 민족, 나라를 위해 먼저 기도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함께 기도하는 이들과 연합되기를 . 저뿐만 아니라 중보 하는 모든 곳이 주님의 마음이 머무는 곳을 향해 나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찬양 2024.04.13

우리 살아있는 자가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3~105 †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큰 복이요,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우선순위로 하게 하소서. † 종일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의 뜻을 분별하기 원해요.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찬양 2024.04.09

너 하나로 충분하단다

나의 자녀야. 너의 근심과 걱정을 내게로 가져오렴. 네가 붙잡고 있어도 해결되지 않는단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네가 쉽게 무너진다고 판단할 거야. 너는 이미 많은 짐을 짊어졌단다. 작은 짐 하나를 더하면 주저앉을 만큼 남들이 모르는 무게를 감당하고 있단다. 다리가 풀릴 만큼 무거운 짐을 혼자 감당하는 네가 안쓰럽구나. 너의 무거운 짐을 내게 맡기렴. 내 옆에 앉아 마음 편히 쉬거라. 잠시라도 어깨를 펴고 숨을 돌리렴.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애썼다. 나를 위해 많은 일을 감당한다고 해서 내가 기뻐하는 게 아니란다. 먼저는 나로부터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아야 한단다. 은혜 없이 섬기다간 곧 고갈되고 말 거야. 너의 모든 능력은 나에게서 오기에 너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단다. 마음이 복잡하거든 잠시 그..

찬양 2024.04.04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 사랑하는 주님. 감당할 수 없는 인생의 짐을 혼자 지고 애쓰다가 지친 제게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ㅠ 날마다 그 힘의 근원이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내 짐이 무겁다고 느껴지고 걱정이 될 때, 낙심하지 않고 먼저 주 앞에 나가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4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사야 43:4 † 저의 결핍이 너무 힘들고 아팠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안에서 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지명하여 부르셨고, 저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니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 세상의 기준으로 저의 결핍만 보지 않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저를 보게 하소서. 저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완전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길 원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01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6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시편 32:1-5 † 용서하시는 하나님, 주님께 나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합니다. 죄는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기 원하며 돌이켜 주님을 향하기를 원합니다. 죄를 미워하고 마음을 깨뜨리게 하소서.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께 깨끗함 받아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오늘 하루 미련한 자의 모습으로 주님의 지혜와 훈계를 받..

찬양 2024.03.30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 시편 147:1 † 주님을 늘 찬송하며 감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당장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환경이 펼쳐질지라도 주님을 향한 믿음을 버리지 않기를. 늘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 주님을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임을 고백합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 펼쳐질 때라도 주님을 찬송하기 원합니다.

찬양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