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선을 기리며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장 23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린도전서 15장 57절 †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매일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일이 잘 풀릴 때 교만해지지 않게 하시고 다윗처럼 겸손함을 잃지 않고 감사하게 하시옵소서.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을 생각해보십시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매순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편 126:5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2:10 주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낼 수 있는 선한 마음을 주소서. 우린 혼자가 아니고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믿는 성도들이 함께 함으로 힘과 격려가 되게 하셔서, 교회가 든든히 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말’ ‘말하기’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심리상담가로써 일하면서 ‘말’의 중요성과 위력 威力을 절실히 깨달았다. 나는 요즘 성경 잠언을 읽고 있는데, 그 속에서 ‘말’에 대한 부분이 아주 많다는 걸 알았다. 뼈아픈 비수처럼 찌르는 말이 있고, 반면에 좋은 말은 양약이 되어 상대를 치료할 수 있다고 잠언 저자는 말하고 있었다. 지난 한해동안 ‘말’에 대한 책을 꾸준히, 많이 읽고 리뷰해 왔다. 중국, 일본, 서양 저자들이 쓴 책들이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작가가 쓴 책은 그 책들의 끝판왕 같았다. 말하는 것에 무신경하지 않고, 무성의 하지 않는 것이 「좋게 말하기」의 시작점 이었다. 그냥 ‘말 뿐인데’ 뭐 라고 생각하면서 무심코 하는 말들 속에 위험함이 있다고 저자는 확언 하였다. 결국 내가 내뱉은 말들은,..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장 5절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 62장 5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장 11절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기도를 드릴 수 있는 자녀 되기를 원합니다. 소망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선하신 주님을 사모하며 더욱 감사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보십시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 126:5,6 †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가족을 위한 기도, 열방을 위한 기도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거둔다. 이것은 진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신실하게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신실하게 기도하게 하소서. † 기도시간. 내 마음을 구체적으로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 드리세요. “주님. 제가 어떤 것을 기도하기 원하실지요. 성경말씀을 읽을 때 이 상황에 맞는 말씀으로 인도해주세요.” 하나님과 친밀하게 만나..

왜 몰랐을까. 어제 밤에 당신이 써준 글을 보고 뒤늦게 철렁했습니다. 고마웠어요 고왔던 마음. 그때는 몰랐던 당신이 건넸던 용기에 3년 만에 심쿵했습니다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3장 17절 † 하나님, 일상의 삶에 최선을 다하고 애써도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주님의 영역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주신 것들을 나누며 부지런히 살겠습니다. 그다음 부분은 하나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 우주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의미 있는 존재로 여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감사하기보다는 더 욕심 내며 살고 있지는 않은지요?..

†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사무엘상 16장 12, 13절 †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허락해주세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 평생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오직 하나님만을 사랑한 다윗의 마음을 가질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