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아주 예전에 그러니까 개봉날에 봤는데 왜 도대체 지금 6.3일에 쓰는 것인가. ;;
요즘 점점 이런일이 더 비일비재해 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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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에 영화잡지책에서 올여름 기대작 리스트에서 '리들리 스콧트와 러쎌 크로우의 만남'이라는 헤드카피를 본 순간
이영화는 '닥치고 본 상영사수'하리라 했는데 벌써 그 몇개월이 지나고 영화를 봤고 또 한달이 지났다. 휴 ;ㅁ;
돌이켜보면 이 영화는 그간의 헐리웃 영화나 전쟁 영화, 역사영화들보다 새로운 점은 분명 많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좀 많이 아는 분들(해당 국가에 살았던 분들이라거나.. ?)에겐 애들 장난 같아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그럼으로써 그러한 '교과서적인' 부분이.. 고교를 졸업한지 한참 된 본 블로거로서는
기억을 되살리는 재미를 준, 신선한 영화였다!! ㅎㅎ
(무지를 자랑하는 겐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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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거의 엔딩의 화려한 전쟁직전 장면... 어우 이때 '로빈 롱스트라이드' (그의 풀 네임을 처음 암 @.@) / 러쎌 크로우는
한창때 막시무스의 간지가 부활한듯 했다 꺄울 ㅎㅎ
모 평자의 20자평
'로빈 막시무스'와 그의 여자 이야기
ㅋㅋㅋㅋ
하지만!
나는 '로빈 후드'를 평가절하하는 '유명영화평론가'들을 이해할수 없다. 논조는 이거다.
'리들리 스콧트가 심심해서 한번 이런것도 만들어봤다~ 뭔가 다음작품을 위한 워밍업이다'이런 논지 ;;;
노장 감독이, 그냥 재미삼아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리가 있나
사실 씨네21류의 평론가들에게 갖고 있던 불만 너무 네티즌과 괴리가 심하다 근데 내가 이렇게 뿜자니 그 매체에 맺힌 한이 있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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