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명대사
아~~~~~~~~ 저 지독한 놈!!
눈에 띄는 캐릭터
박창이(이병헌), 윤태구(송강호), 병춘!! (ㅋㅋ)
흠.
한마디로 너무 멋있다!
ㅠㅠ
자꾸자꾸 또 보고 싶은 영화...........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아 진짜 이 음악......
너무 찡했다...
예고편에서 쓰였을때도 와우 하긴 했지만
막상 후반부 하이라이트장면에서 나오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아 그래 영화란 이런것이지, 이런 것이여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달까?
잘은 모르겠지만 김지운감독은 이상하게 안티가 좀 계신것 같다;;;
무얼까?? 왜일까?
캬 그리고 대사들.....
너무멋져 @.@
몬소린지 모르겠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ㅋㅋ
닥치고 최고!!!!!!!!
ㅠㅠ
정우성은 애인있다메??ㅠㅠ
김지운 감독님 아아~~~~~~~~~~~~~~~~~~ 막 이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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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봤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처음 봤을땐
히야 '그놈'이 죽어서 속 시원하다 했는데
뭔가 개운치 않다
그래 박창이 대사 에서도 있었지
"죽은 사람은 뭐 그다지 억울할 것도 없다
단지 살아있는 사람들이 허무한거지"
살아있는 사람들이 허무한거지
허무하지 않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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