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형 (my favorite style) 문득 깨달았다. 내 이상형(의 남자)이 무엇인지. 그것은 바로. . . . "완벽한 남자"라는 것이다! -_- 생각해보면 이상적이라는게 이미 완벽하다는 의미 아닌가?ㅎㅎ 하여튼. <외모> 지나치게 잘 생긴 이른바 '장동건'이나 '비'(요즘의 흐름^^)는 오히려 너무 부담스러워서. ㅎㅎ 호감있게 생겼으면서도 .. So cooool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