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편 139:1~2 † 나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존재 자체만으로 기뻐하시며 항상 한결 같은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그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나의 참모습을 바라봐 주시는 주님의 그 시선과 같이 나도 다른 이들을 바라볼 때 판단하지 않고 그들의 참모습을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주세요.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 주님 닮아 그들을 있는 그대로 포용하며 인정하기 원합니다. † 오늘 내가 만난 이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포용하고 인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