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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편 62:8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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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슬프고 분노가 일어날 때도
하나님께 나아가세요.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 드리세요.
"주님. 제 마음에 분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진상 부려도 된다고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납니다.
배려하니,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냄비 끓듯 마음이 부글부글 합니다.ㅠㅠ
제 마음의 폭풍을 다스려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어떻게 해야할지 지혜를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며, 주님 앞에 머물러 보세요.
주님이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고 도우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요즘 어떤가요?
그 마음 그대로 들고 진실하되 겸손하게 말씀 드리며
치유와 충전의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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