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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사무엘상 15:22 † 하나님.  저의 중심을 드리어서 순종의 예배를 올려드리길 원합니다.성령님, 죽을 것처럼 순종하기 힘들지만, 넉넉히 순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저의 작은 순종으로 하나님이 기쁘시고 영광 받으신다면,  제 중심을 기꺼이 부러뜨리길 원합니다. † 주님 앞에 완고한 나의 마음을 깨기 원합니다.순종함으로 주님께 진정으로 삶의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찬양 2024.10.15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  이제 예배의 주인공이신 주님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길 원해요. 성경이 말씀하는 예배를 배우고  실천하게 하소서! †  예배의 주인공은 내가 아닌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기를.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리기 원합니다.하루 하루의 삶이 예배를 준비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찬양 2024.10.10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9-11 †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려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나의 하루에 일어난 모든 일 가운데  작고 크던주님께 모든 것 아뢰는 시간 갖기를 원해요.주님의 자녀된 자로 누리는 이 기도라는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더욱 주님 찾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오늘 하루에 가장 중요한 일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고,가장 급한 일도 주님을 찾는 것임을 잊지 않고먼저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원..

찬양 2024.10.08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 너는 기도할 때에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6      † 하나님.  기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대화하는 거룩한 일임을 믿습니다.주님께만 드리는 시간과 장소와 마음을 구분하겠습니다.기도의 가치를 더 알고 맛보게 하소서.제 마음이 주님으로만 가득 차게 하소서! † 오늘 하루 일정 가운데서도 가정 먼저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우선순위에 두렵니다.나의 상황을 뛰어 넘어서  주님께 간절한 기도 드리기로 결단합니다.

찬양 2024.10.04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9~11      † 나의 삶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신 주님께 거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안전한 곳도 주님께 비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친히 친구되어 주시는 주님께 나아가 온전한 쉼을,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 나의 피난처 되신 주님께 나아가그곳에 거하며오늘도 진정한 쉼을 얻기 원합니다.

찬양 2024.10.02

생명을 주는 것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시편 115:11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아뢰고  거룩한 신중함으로주님이 응답하실 때까지  인내하기 원합니다.그 기다림의 시간마저도 주님께서 행하실 일들 기대하며 기쁨으로 주님과 함께 하길 원해요.온전히 주님을 의지하여 누리는 이 기쁨  어떤 것에도 빼앗기지 않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 아뢰고 기다리는 시간들을 기억합니다.지금까지 행하셨던 주님의 일들을 떠올립니다.앞으로도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찬양 20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