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인도하시는
주님을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도 더요.
기도할 때에 원망하고 속상해 하며 억울해 하고 한탄하는 모습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소망이 되신 주님께서 나의 필요를 알고 계시며 ,
그분의 방법으로 채우시고 인도하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
한 해의 시작을 주님을 더욱 사랑한다는 고백과 행함으로 시작하기 원합니다.
나의 고백은 오직 주님께만 드리겠습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my Soul set free from sin since christ (0) | 2025.01.03 |
|---|---|
|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0) | 2025.01.03 |
| 선을 행하면서 낙심하지 말지니 (2) | 2024.12.31 |
| 거 하 라 (0) | 2024.12.28 |
| 감사함으로 찬송함 으로 송축할지어다 (0) | 202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