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굳게 잡고

사나예 2025. 1. 3. 21:49

 

   †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 : 71

 

† 

선하신 주님.  주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사랑을 기억 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저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으로 인하여서  때로 고난 속일지라도 주님을 신뢰할 것 입니다.

항상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심을  믿으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로 다짐 해요.

평안할 때.  평온할 때에도, 어려울 때에도 주님을 신뢰하기로 결단합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 집  (0) 2025.01.13
my Soul set free from sin since christ  (0) 2025.01.03
낫게 하실 것이요  (0) 2025.01.01
선을 행하면서 낙심하지 말지니  (2) 2024.12.31
거 하 라  (0) 202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