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시대에서도 주님을 향한 마음을 놓치지 않게 도와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세요.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오늘 맞이하는 새로운 상황과 환경 가운데서도
주님과 더 친밀해 지고 싶습니다.
그 상황과 환경을 잘 맞이하기를 원합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0) | 2024.10.04 |
---|---|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0) | 2024.10.02 |
생명을 주는 것 (0) | 2024.09.30 |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1) | 2024.09.28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1) | 2024.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