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를 너의 거처로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시편 91:9~11
†
나의 삶을 속속들이 다 알고 계신 주님께 거하기 원합니다.
세상의 어떠한 안전한 곳도 주님께 비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친히 친구되어 주시는 주님께 나아가 온전한 쉼을,
온전한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
나의 피난처 되신 주님께 나아가
그곳에 거하며
오늘도 진정한 쉼을 얻기 원합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to 하늘 (2) | 2024.10.04 |
---|---|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0) | 2024.10.04 |
주를 찬양 주께 영광 (1) | 2024.10.01 |
생명을 주는 것 (0) | 2024.09.30 |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1)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