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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사 33:2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 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울 수 있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자,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첫 사랑처럼 주님을 뜨겁게 갈망하겠습니다.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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