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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여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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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아 헤맵니다.
죄의 굴레에 매여 주님 앞에 설 염치 없는 저를 받아주소서.
주님 말고는 어디에도 말 못 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저를 안아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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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상황과 환경에 갈급하고 간절한 만큼 주님을 찾기를 원해요.
주님을 찾고 찾을 때에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만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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