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이 묵시를 기록하여

사나예 2024. 9. 24. 18:12

 

   †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여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편 63:1절

 

 † 

이 새벽.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합니다.  주님을 간절히 찾아 헤맵니다.

죄의 굴레에 매여 주님 앞에 설 염치 없는 저를 받아주소서.

주님 말고는 어디에도 말 못 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저를 안아주소서.

주님만이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 

처한 상황과 환경에 갈급하고 간절한 만큼 주님을 찾기를 원해요.

주님을 찾고 찾을 때에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 만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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