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사나예 2024. 6. 5. 20:06

 

†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25~26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고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잊지 말고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삶의 기한이 정해져 있음을 기억합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시간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천국 소망을 두고 매일을 살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 주님께,

가족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더 감사할 것은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