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그는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 주니 그의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시편 37:25~26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잊지 않고
삶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잊지 말고 살아가기를 간구합니다.
삶의 기한이 정해져 있음을 기억합니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시간들이 주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는 시간들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천국 소망을 두고 매일을 살아가는 삶 되게 하소서.
†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 주님께,
가족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더 감사할 것은 무엇인지 찾아봅시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원합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의 나라와 그의 의 (0) | 2024.06.07 |
---|---|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1) | 2024.06.06 |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0) | 2024.06.01 |
무너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 | 2024.05.29 |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1) | 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