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랜드 오브 플랜티> 독일감독의 영화

사나예 2008. 1. 10. 21:19

 

 

 

DVD 챕터
1. 로스앤젤레스 / 2. 노숙자들 / 3. ‘제프리’를 찾아서 / 4. 정오 근무 / 5. 총격전
6. 세탁소 침입 / 7. ‘핫산’ / 8. 시체 운반 / 9. 미행 / 10. 무단 침입 / 11. 착각
12. 그라운드 제로
 
내가 근 1여년간...‘911’을 ‘느낀’것은 책과 영화를 통해서였다...책은 ‘나에겐 소망이 있습니다’라는...911사건 당시 공터에 떨어진 비행기속에 탄 탑승자중 한분의 자서전 비슷한 책...ㅠ 그리고 (올리버 스톤의!ㅡ.m)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통해서다...!!
 
그런데 이 작품을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ㅠ 평범한 미국민의 아픔을 (아주아주;;)조금이나마 느꼈다.....ㅠ
 
제목은 풍요의 땅이지만 영화속 미국은 절대 풍요롭지 못하다... (누구나 눈치챘겠지만^^) 반어적인 것~~
 
<랜드 오브 플렌티>는 빔 벤더스가 미국에 보내는 손으로 쓴 편지다. - 씨네21 정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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