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2~3 † 예수님, 저는 늘 나도 속고 남도 속이고 삽니다. 고난이 올 때마다 드러나는 저의 정체는 믿음도 약하고 실력도 없는데 저는 제가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광야에서 저를 훈련하여 진짜로 빚어주세요. † 인생의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과 남을 탓하는 것에서 벗어나라. 하나님을 기억하고 바라며 신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