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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창세기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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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내가 주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나의 감정, 생각, 말, 태도가 주님 안에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여전히 변화되지 않아 낙담하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주님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바라보게 하여주셔서
말씀 따라 살아가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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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받은 사랑을 생각해 보고 그 사랑을 충만히 누리기 원합니다.
그 사랑 누리며 주신 말씀 따라 살아갈 때
나의 삶을 통해 다른 이들이 하나님을 떠올려 볼 수 있다면 더할 것이 없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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