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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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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주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한다고 고백하였지만
나의 삶에 있어서 주님의 평가와 칭찬보다 세상 사람들의 평가와 인정 한 마디에 일희일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가 집중하고 굳게 의지해야 하는 분은 주님 밖에 없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셔서
주님께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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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주님의 보심, 알아주심 만이 중요하다고 고백하기를 요.
그 고백들이 나의 삶 속에서 드러나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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