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로새서 3:5
†
주님. 내 안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탐심을 버리기 원합니다.
항상 주님을 위해 쌓고 있다고 말하지만 결국엔 제 자신을 위해 쌓았고 그 쌓음으로 인해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고 했던 나의 모습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의지하며 내게 주신 물질, 재능, 건강을 어디에 써야 할지 간구합니다.
주님 응답하여 주셔서 주님 기뻐하시는 데에 사용되어지기 원합니다.
†
주님보다 더 우선하며 쌓고 있었던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하여 주신 거 같습니다. ㅠ
그것들이 내 안에서 철저히 무너지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가진 물질, 재능, 건강이 주님의 마음 있는 곳에 쓰여지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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