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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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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않고 나를 믿고 살다가 더는 내려갈 곳 없는 밑바닥에 다다라서야 주님을 찾습니다.
마음이 상심되어 고통스러울 때 비로소 주님을 부릅니다.
이 완악한 종을 불쌍히 여기사 저를 만나주세요. 저를 치유하고 회복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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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한 마음에 주님을 초청하여 주님을 만나길 참으로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나의 슬픔이 변하여 춤이 되며
아픔이 변하여 기쁨이 될 것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