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역대하 20:12 中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5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시편 14:6
우리 주님은 우리가 어려운 시간에 더 가까이 오십니다. (시편 91)
우리가 고통 받을 때, 함께 고통 받으시며 돕기 원하십니다.
좌절하지 말고, 주님께 마음을 다 토하며 말씀 드리십시오.
주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습니다. 마귀의 계획은 무너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반드시 새 길을 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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