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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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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누군가에게 다가가 손 잡아 일으켜 세워주고,
기운을 차리도록 도와주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 주신 긍휼한 마음 따라서
나의 마음이 열리는 곳에 작은 나의 손길을 더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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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앞에 보이는 강도 만난 자를 보고 모른 채하며 바삐 길을 가는 것이 아니기를 .
그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기로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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