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

사나예 2024. 4. 20. 21:22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역대하 20장 12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시편 37:5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시편 14:6

 

주님.  절망의 끝에서 마귀는 다 끝났다고 소리칩니다.

그러나  주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상황이 더 어려워진다 해도 그 어떤 것도 주님께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주님 새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기에 사고와 고통이 오곤 합니다.

내가 어려울 때, 사람들은 멀어지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우리가 어려운 시간에 더 가까이 오십니다.  (시편 91) 
우리가 고통 받을 때, 함께 고통 받으시며  돕기 원하십니다.

좌절하지 말고, 주님께 마음을 다 토하며 말씀 드리십시오.

주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습니다.

계속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새 길을 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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