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편 1-4절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 임이니이다
시편 84편 11절
†
하나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 앞에 저는 늘 감추려고만 했습니다.
저의 부끄러운 모습이 부끄러웠고,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이런 저의 악한 모습을 치워주시고,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게 하여 주십시오.
늘 저의 편이 되어 주십시오.
† 적용과 결단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지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더럽고 추악한 것들을 치워주시기 원합니다.
주님 앞에 정직합시다.
솔직하게 모든 것을 말씀드리고 도우심을 구하는 당신이 되기로 결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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