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 4:6
†
우리의 죄를 따라 우리를 처벌하지는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을 따라 우리에게 그대로 갚지는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그의 인자하심이 크심이로다
시편 103장 10-11절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골로새서 3장 12~13절
†
저의 실수와 연약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할 때가 정말 많지만
회개하며 나아갈 때 긍휼히 여겨 주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함께해 주실 줄 믿습니다
† 적용과 결단
우리의 연약함에도 안아 주시고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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