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성령

사나예 2025. 3. 29. 16:39

 

 

내 마음을 먼저 드려야 하나님 나라를 받을 수 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리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막 10::15

 

성령께서 모두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로 묶어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신뢰하며

오직 그분께만 은혜를 구하도록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 자신의 필요뿐만 아니라 한 몸에 속한 지체로서 모두의 복을 구하는 기도를 열심히 드리지 않으면 안 된다.

 

아버지 하나님. 성령으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녹여 하나로 만들어주소서.

주님은 각 사람의 필요를 잘 아시오니 주님의 말씀으로 해결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자녀들이, 주께서 그 자녀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고 계시며 또

주님께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질문해보자.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마음에 받아들여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또 내 안팎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을 신앙생활의 활력과 기쁨으로

삼고 있는가?”

오직 그렇게 되어야만 참 만족을 얻을 수 있다.

우리 모두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굳게 붙잡아야 한다.

첫째, 하나님나라의 능력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하나님 백성의 특권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이 특권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현실이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축복이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기로 작정되었다.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또 우리를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의 모든 행위, 즉 마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일이 마음을 감화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진다.

 

하나님 나라가 세상에 임했다. 그 나라의 능력이 우리 안에 역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임재와 뜻과 능력이 우리의 삶이자 기쁨이 되었다.

이런 현실은 생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믿음이 필요하다.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그러한 믿음을 가능하게 하신다!

 

둘째,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되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어린아이처럼 만들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나라를 받들게 하신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나라로 인도하시어 하늘의 생명에 참여하게 하신다.

 

따라서

주닌. 이것 외에는 그 무엇도 저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주님의 나라에서 충만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 제 자신을, 곧 저의 자아 모두를 굴복시키나이다.”

라고 아뢰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이렇게 기도해야 마땅하다.

 

주님. 제가 어린아이로서 여기에 있나이다.

아버지여! 오순절의 능력으로 임하신 성령 안에서 주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처럼

받들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