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나는 네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

사나예 2025. 1. 31. 21:02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

 

† 

하나님, 어디에도 말 못 할 마음의 아픔이 있습니다.
제 내면의 결핍과 외로움을 주님만 채워주실 수 있는 줄 압니다.

더 이상 세상에 인정받고  주님께 사랑받기 위해 애쓰는 인생이 아니라

주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은혜를 받아 누리는 인생 되게 하소서.

 

† 

먼저는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마음을 온전히 내어 놓고

회복하는 시간, 기회를 갖기를 소망합니다.

그 회복된 마음의 렌즈로 사랑의 하나님을 보기를.

그분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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