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의 구원

사나예 2024. 12. 2. 19:34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로마서  8:14 ~15

 

 †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자녀로 삼아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사랑하며 닮아가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자녀의 모습을 나타내게 하소서. 

 

†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과 당신의 뜻만이 나의 삶에서 이루어지도록

경건의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세요.

나도 내 안의  헛된 / 거짓된 / 정직하지 않은 욕심들을 버리기

진정으로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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