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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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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되신 하나님, 당신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어 놓습니다.
당신의 아들을 내어주기까지 이 세상에서 줄 수 없고, 비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나는 자녀의 권세를 얻었음을 고백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나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주님과 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기 원합니다.
더욱 친밀함으로 의무가 아닌 자녀된 특권을 온전히 누리기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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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신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해요.
자녀의 특권으로 더욱 친밀한 교제 나누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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