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태복음 7:9-11
†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려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나의 하루에 일어난 모든 일 가운데 작고 크던
주님께 모든 것 아뢰는 시간 갖기를 원해요.
주님의 자녀된 자로 누리는 이 기도라는 특권을 마음껏 누리며
더욱 주님 찾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오늘 하루에 가장 중요한 일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고,
가장 급한 일도 주님을 찾는 것임을 잊지 않고
먼저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찬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1) | 2024.10.15 |
---|---|
그들에게 손을 대시며 (0) | 2024.10.10 |
에베소서 (0) | 2024.10.05 |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0) | 2024.10.05 |
감사 to 하늘 (2) | 2024.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