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1~2
†
주님.
분주함보다는 주님 앞에 잠잠히 나아가 오늘 내게 행하실 역사를 바라보기 원합니다.
나의 일상 가운데, 작은 일들 가운데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다시금 깨닫는 지금 날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
나의 반석 되시며, 나의 구원이신 주님으로 인해 나는 더 이상 흔들리지 않을지어다.
나의 일상 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만
잠잠히 바라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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