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사나예 2024. 8. 28. 22:07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 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립보서 3:8~9

 

† 

하나님.  세상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한다 해도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저는 귀한 존재입니다.  예수님만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전하는 삶이 가장 귀한 삶임을 확실히 알기를.

매 순간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주님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며

주님을 전하는 일에  더 열심을 내는  하루 되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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