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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 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빌립보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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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세상에서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많은 것을 누리지 못한다 해도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저는 귀한 존재입니다. 예수님만으로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고, 전하는 삶이 가장 귀한 삶임을 확실히 알기를.
매 순간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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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며
주님을 전하는 일에 더 열심을 내는 하루 되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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