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령님을 더욱 깊이 알려고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다스려야 한다.
우리 마음이 온갖 종류의 더러운 짐승들이 우글거리는 밀림으로
변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성령님과 동행하려는 자는 깨끗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39:23-24)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골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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