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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견디어 낸 자

사나예 2020. 3. 3. 20:33

 

 

P. 104

유진 피터슨 Eugene peterson 중

 

미숙한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며 늘 불안하기 때문에 시끄럽다.

성숙한 사람은 조용히 순종과 겸손의 삶을 추구할 뿐이다.

기독교의 예배는 비율과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의도적인 행위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일하는 것에서 내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성령께로 초점을 옮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