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의 불

쓰기 생활 (본인이 붙여본 이름)

사나예 2010. 7. 9. 01:31

'쓰기생활'의 약간의 악순환이랄까?

이런게 좀 있다.

 

쓰려고 하면 책 생각이 나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린다.

읽으려고 하면 영화생각이 나서 극장을 찾는다.

리뷰는 거의 성의없이 대충 올려놓고;;

책을 읽으려 할 즈음엔 연체됐다.ㅠ

 

반납하고 새 책 빌려오면 책이 사고 싶어 서점에 가서 구입한다

그래서 결론은... 책들만 쌓여있다는..





How about you?


ps.

그런데 ... 매일(되도록^^) 포스팅하려는 나의 결단을 시샘하는지... 오류가 나서 잔뜩 창을 닫았다 ㅠ

daum은 오류가 많은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