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씨네21 영화평론가 분들이 죄 별 4개 이상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영화..
이런 영화도 참 드물지 싶다. ;ㅁ;
암튼 화제를 아직도 뿌리고 있는 영화 <아바타 Avatar>를 (2D로) 두번 보고 왔다 !
<아바타>의 주제라면 주제 의식중 하나는 샘 워딩튼(제이크 설리)의 이 대사 인거 같다.
"결국 이거였어요? 내가 원하는 것(갖지 못한것)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으면 적(適)으로 규정하고 빼앗아버리면 된다"라.. "
더이상의 새로움은 없을것만 같던 헐리웃 컨텐츠계에 (명배우들의 존재는 빼고 ^^ )
어떻게든 새로운 기술력을 개발해서 New한 감성과 흥분을 어떻게든 만들어 내고야 마는
미국 영화계는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