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 앞에서 your presence

사나예 2025. 6. 25. 20:37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5:18~19

 

주님의 십자가 사랑으로 인해 오늘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었음에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지키신 나의 삶에 주님과 더욱 친밀하게 하여 주세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통로로 내가 하는 것들이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형상 닮은 자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며 씨름하는 하루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