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라

사나예 2025. 6. 17. 21:04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로마서 12:6~8

 

주님.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스스로를  남들과 비교하며 내 삶을 향한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며 살아왔습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주님의 나라의 확장 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이 세대를 섬기는데 사용하기 원합니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어떻게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도구로써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며 실천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