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그들의 마음을 열어

사나예 2023. 4. 17. 17:46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사도행전 16:25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시편 13:1,5

 

나는 항상 소망을 품고

주를 더욱더욱 찬송하리이다

                          시편 71:14

 

† 

믿음이 흔들리면, 낙심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사랑만 할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믿음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의 눈물을 다 담으셨다고 하셨지요. 제가 잊어버린 눈물도 기억하시는 주님.

아무리 상황이 어렵더라도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붙잡고 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소서.

폭풍 속에서 더욱 크게 주님을 찬양하는 우리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 제 인생은 왜 이런가요 ㅠㅠ

슬픔과 원망 속에서 이해할 수 없음 속에서  마구 휘청거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당신. 사랑한다면 예수님을 믿어드리지 않겠습니까.

 

요셉처럼 믿어드리지 않겠습니까.

믿어지지 않는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할 때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주님이 아십니다. 그 마음을... 다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