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주님의 사랑

사나예 2022. 8. 13. 04:20

하나님의 사랑은
고난의 깊이와 크기에 비례해 더욱
빛나고 커짐을 믿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