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한 걸음 사나예 2022. 5. 14. 03:12 소중한 걸 쉽게 가질 순 없죠. 타는 가슴과 긴 목마름 끝에 단비가 내리듯 귀한 거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