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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송축
사나예
2019. 3. 6. 01:15
영화를 좋아하고, 영화 치유 심리학을 배운 적도 있어서요^^
소개에서 거론하신 영화들 거의 다 진짜 완소 영화, 인생 영화들이 꽉 꽉 차 있습니다.
영화에 대한 담론은 최신 영화 위주로 흘러가고, 소비적인 요즘.
이렇게 지나간 영화들에서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그런 분의 책입니다.
발행에 감사하며
신청 응모합니다~~ ^_^